중앙정부 성수동 수제화 소공인 R&D 지원

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7월 4일,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질의에 답변하면서, 수제화 소공인 R&D 지원계획을 소개했다.

수제화산업은 산업화 초기부터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‘제조업의 뿌리’ 였지만, 영세한 규모를 벗어나지 못했다. 연구개발(R&D)은 비용부담때문에 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.


중소기업청은 노동집약적인 ‘수제화 소공인(小工人)’들이 기술 및 제품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올해부터 R&D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.


소공인은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사업체를 의미하며, 중소기업청은 올해 예산 18억원을 투입, 총 30개 R&D 과제를 선정해 소공인을 지원하며, 과제 당 지원금은 4,000만원 이내이다.


소공인들의 상황을 고려해 공정개선과 브랜드ㆍ디자인개발 등을 포함하였으며, 서류도 간소화했다.


참여를 원하는 수제화 소공인들은 8월 6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.


자격조건은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중, R&D 총 사업비의 25%를 부담할 만한 능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.


중기청 관계자는 “R&D는 소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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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2014.07.08 1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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